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27살 중소기업 2년차 학생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간략한 설명을 드리자면 저는 중경외시 소프트웨어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처음에는 게임 업계를 생각하고 있어서, 게임 클라이언트 및 그래픽스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고 운이 좋게 게임 업계는 아니지만 관련 업종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게임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게임 회사로 이직을 시도하였으나, 1 / 2차 탈락을 겪으며 약 2년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이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성장해보자 마음을 다잡았으나, 스스로 일에 재능이 없는 건가 싶을 정도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명확한 기획,PM,아트 없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과 피드백 받을 사수가 없는 점이 있기는 합니다...) 이럴 경우, 어떤 방향으로 제 진로를 다잡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한 것은 SI 대기업인데, 이 조차 확실한지, 몇 년을 준비해야할지, 실패의 경험이 불합에 영향을 줄지 .. 일단 해보는 수 밖에 없겠지만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지 조언을 얻고싶습니다.
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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